"백밀가루 대신 통밀"…신애라의 초간단 건강 빵 레시피

기사등록 2026/05/19 00:02:00
[서울=뉴시스] 배우 신애라가 건강 빵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밀가루가 아닌 통밀가루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신애라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배우 신애라가 자신 만의 건강 빵 레시피를 공유했다.

16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초간단 건강한 빵 레시피 공유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신애라는 자신을 빵순이라 밝히며 "사실 빵 안에는 밀가루, 버터, 우유 들어가고 요즘에는 방부제, 보존제 등이 많이 들어간다. 이런 것들 다 들어가면 우리 몸에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 등 유럽에 가면 효모만 부풀린 그런 빵을 먹는다. 고소하고 맛있더라"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빵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해서 수소문해서 찾았다"라고 빵 레시피를 배워왔다고 설명했다.

신애라가 공개한 빵 레시피 재료로는 통밀가루, 이스트, 소금 등이었다. 특히 신애라는 백밀가루를 사용하면 안 된다며 통밀가루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밀가루는 밀의 가운데 전분 부분을 주로 사용해 만든다. 밀의 껍질과 배아를 제거한 뒤 곱게 제분해 입자가 매우 곱고 식감이 부드럽지만 제분 과정에서 일부 영양 성분이 손실될 수 있다. 식이섬유가 적고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반면 신애라가 강조한 통밀가루는 밀알 전체를 통째로 갈아 영양분 손실은 적다. 식이섬유뿐 아니라 철분과 마그네슘까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식욕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백밀가루에 비해 식감이 다소 거칠고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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