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및 모의훈련은 감염병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안수라 연구원의 ‘경상남도 감염병 발생 현황 및 대응 방안’ 교육을 시작으로, 마산중앙중학교 이정언 보건교사의 실제 역학조사 사례 중심 발표가 이어졌다.
◇창원힘찬병원, 의령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창원힘찬병원은 의령 신반정보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8월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의료지원 이후 두번째다.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절∙척추 질환의 문진부터 엑스레이 촬영, 혈압∙당뇨 체크, 골다공증 검사, 개인별 맞춤 진료 및 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간선파전류치료기, 경피신경자극치료기, 적외선치료기 등 기본 물리치료 기기뿐만 아니라,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 치료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도 투입하며 양질의 물리치료도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