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명 참석…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 병행
벤처캐피탈(VC) 사장단 연찬회는 국내 주요 VC 대표들이 모여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업계 대표 정례 행사다.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2박3일 일정으로 해운대 일대와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진행된다. VC협회 회원사 대표와 부산 지역 투자사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B-스타트업 투자포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은 "이번 연찬회 부산 유치는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투자업계 리더들에게 부산을 알리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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