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공고

기사등록 2026/05/18 14:22:07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올해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모로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등 3개 분야에 총 1200억원을 출자해 23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을 반영해 출자 비율을 기존보다 높은 50~60% 수준으로 상향했다.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분야에는 총 200억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한다. 바이오·헬스케어와 컬처 분야에서는 전문성을 보유한 강소 운용사 발굴을 위해 각각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4개 운용사에 출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7월 중 위탁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12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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