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다가서당 거점교육 ▲양 구청 AI·디지털 교육 ▲시민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기관·단체 대상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등을 추진한다.
전주시 거점센터인 다가서당에서는 평일 오전 9시∼낮 12시, 오후 2∼5시 상시 교육이 운영된다. 5월에는 ▲AI 처음 배우기 ▲AI 활용 정보검색법 ▲AI와 유튜브 활용법 ▲AI로 사진·영상 편집하기 등 총 14개 과정이 개설된다.
완산구청과 덕진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도 AI·디지털 교육이 진행된다. 완산구청은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덕진구청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도 마련했다. 8명 이상 소그룹이면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입문·기초·생활·심화 등 4단계 1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문 교육도 추진된다. 복지관과 주민센터, 상인회 등 9명 이상 교육 수요가 있는 기관·단체는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강사와 보조강사가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청소년과 고령층, 장애인,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2∼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과 시 누리집 통합지원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AI는 이제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생업, 학습, 행정서비스 이용을 돕는 생활 도구가 되고 있다"면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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