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24.9% 증가·영업익 흑자 전환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천당제약이 1분기 흑자 전환 소식에도 장 초반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은 오전 9시5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83% 내린 3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영업손실 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 개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이끌었다. 해당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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