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KESCO 대학생 ESG 경영참여단' 출범 후 첫 실천
폐자원 재활용·새활용 체험…청년 주도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
이번 행사는 지난달 공식 출범한 '대학생 ESG 경영참여단'의 첫 실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자원 새활용 전문 강사 특강 ▲청자원 새활용 관련 OX 퀴즈 ▲학생 참여형 업사이클링 DIY 키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폐건전지와 폐전자제품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새활용 사례를 살피고, 생활 속 실천이 탄소중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을 이론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성대-KESCO 대학생 ESG 경영참여단은 향후 ▲국립서울현충원 지역사회 기여 봉사활동 ▲공사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탄소중립 아이디어 제안 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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