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8일 농번기와 야외 활동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당부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인 발생률이 높아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시 주의가 필요하다.
치명률이 높은 반면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수칙은 ▲야외 활동시 피부 노출 최소화 ▲소매와 바지 끝단 단단히 여미기 ▲풀밭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및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 세탁하기 등이다.
◇보령시, 6월1일부터 경제총조사
충남 보령시는 6월부터 7월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보령시 관내에 등록된 약 8664개 사업체가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대면조사를 병행 한다.
시는 조사 전문성 및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8~19일 조사요원 42명을 대상으로 지침교육을 한다. 통계 결과는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내년 6월 최종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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