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53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5/17 18:48:54
[창원=뉴시스]창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사진=창원교육지원청 제공) 2026.05.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원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이일만)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창원·마산·진해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530여 명과 지도교사 30명이 참여하는 ‘미래형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여 영재성을 계발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초·중·고 학급별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전문적인 실험 및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3D 프린팅 XYZ 퍼즐 제작 ▲핑퐁로봇 보이스 코딩 ▲인공지능 분리수거 로봇 제어 ▲캔위성과 위성산업 탐구 ▲DNA 전기영동 등 총 16개 심화 과정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활동의 모든 결과는 영재성 발달기록부(GED)에 기록되어 향후 프로젝트 수업과 진로 상담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일만 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실생활과 첨단 기술에 접목해 보는 확장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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