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단골 치즈가게에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이번에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래서 급하게 2㎏ 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 가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나. 그럼 살이 찐다. 여행 가서 편하게 먹기 위해 살을 빼고 갈 거다"고 했다.
김사랑은 "예전에 다리를 다쳐서 뺴지 못한 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내 삶에 그렇게 큰 기쁨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먹었다. 그랬더니 3㎏이 찌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사랑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키 173㎝에 49㎏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