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각 선대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민생'과 '현장'에 초점을 둔 행보를 전개하면서 지지자 표심잡기 활동을 펼쳤다.
로타리클럽 산악회와 식품안전 마라톤대회, 5월 평화시민문화제, 여성노조 대전충청지부, 모교인 충남대 개교 행사장 등을 돌거나 거리 청소봉사 활동을 벌이면서 얼굴 알리기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지방의원 출마자 선거캠프 개소식도 여러 군데 돌면서 당원·지지자간 결속도 다졌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중구협회장기 축구대회와 라이온스협회 지구연차 회원대회, 종교단체 체육대회 행사, 전통시장, 청년모임 행사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튜브를 통해 민선 8기 성과와 7기 실정을 비교하는 여론전도 전개했다.
각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원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21일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에 대비한 전열정비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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