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지역의 민족운동 및 문화예술 단체들이 16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용인지회, 용인문화예술연대 등 용인 지역 15개 단체 회원 80여 명이 뜻을 모았으며, 이 중 50여 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용인은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많은 예술인이 거주하는 잠재력 높은 도시임에도, 창작 공간 부족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미비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하고 "현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했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민족운동가와 문화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깊이 존중하며 정책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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