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사등록 2026/05/15 09:36:35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섯 번째 이창구 성장동력본부장이다.(사진=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기타공공기관 등에서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다.

에기평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기평은 '기후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전주기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혁신성장을 지원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에기평은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이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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