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 재선 도전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원팀
조지연 국회의원도 함께 누벼
조 후보는 국힘 공천을 받은 경산의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5개 선거구별로 나눠 ‘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에 만난 조 후보는 “새벽 5시부터 당 공천 후보들과 함께 지역을 누벼 걸음수가 벌써 7000보를 기록했다”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경산이 지역구인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되는 ‘원팀’ 선거운동은 특히 경쟁력이 다소 약한 후보들에게 집중된다.
조 의원과 조 후보는 ‘조-조 라인’을 구축해 의원과 시장으로 동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직 시장 프리미엄이 강점인 조 후보는 “경산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검증된 국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며, 안정적인 경산시정을 위해 도와달라”고 호소한다.
경북도의원 선거 2번과 시장 선거 1번 등 3차례에 걸친 선거에서 모두 승리한 조 후보는 ‘초보’ 후보들에게 선거전략을 전수하며 ‘원 포인트’ 레슨을 하기도 한다.
조 후보는 “시장 4년 재임 중 강한 추진력으로 경산IC 진입로 확장과 경산지식산업지구내 현대대형아웃렛 유치 등 대형 사업을 관철시켰다”면서 “이번 선거도 ‘국힘 원팀’으로 압승을 달성하겠다”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