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지역 현안 해결"

기사등록 2026/05/13 16:30:43

이향선 주무관 최우수 사례 선정

[구미=뉴시스] 이향선 주무관(왼쪽부터), 황의열 주무관, 윤선목 팀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을 다룬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이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됐다.

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 사례도 포함됐다.

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해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민원봉사과 윤선목 팀장의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사례도 주목 받았다.

산업단지 내 대체 주차장 확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확대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자체 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정성현 시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이자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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