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와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점포가 밀집하고 전기설비가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 지역 최초로 도입된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시장에는 전기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원격점검기'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진화하는 '자기소화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전…"판로 확대 지원"
대구 남구는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증장애인 생산명품 홍보전'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품질이 우수함에도 인지도가 낮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생산품을 홍보하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구매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전에는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제과·제빵 ▲건강즙 ▲디퓨저 ▲인쇄물 등을 전시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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