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아동 대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를 추진했다.
비상벨 상단에는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사각 박스 형태의 픽토그램을 부착했다. 각 학교에는 비상벨 위치 안내 홍보물도 배부했다.
구는 올해 8억원을 투입해 CCTV 180여 대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장비를 교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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