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 내 위험물 하역·저장시설에 대해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 등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지난달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다.
점검 대상은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19개소, 유류 터미널 7개소 등 총 26개소다. 점검 기관들은 터미널 관리사별로 자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하역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위해요소가 없는지 살핀다.
◇BPA, 지역 초등생 방과후 체험 프로그램 운영
BPA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교육은 지난 12일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BPA 친환경 전기 추진안내선인 'e-그린호'에 승선해 부산항 북항을 견학하고, 부산항의 역할과 관련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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