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식]기산국악당서 손정진 대미 '동해안 별신굿' 등

기사등록 2026/05/13 10:12:20
[산청=뉴시스] 손정진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오는 16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손정진의 대미 '동해안 별신굿'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손정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미가 출연해 전통 굿의 예술성과 역동적인 장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전통 굿 특유의 신명과 연희적 매력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깊이와 흥겨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또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굿판 레퍼토리를 통해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산청 큰들문화예술센터, 큰들마을 공연예술제
[산청=뉴시스] 산청군청 전경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산청군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산청읍 큰들마당극마을에서 큰들마을 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인 정주형 마을인 큰들마당극마을의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마당극, 전통예술, 음악, 동화극, 1인극, 해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참여해 풍성한 문화의 장으로 구성했다.

실내 공연장뿐만 아니라 마을 내 카페극장, 냥이극장 등 마을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독특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또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콘서트 ‘베토벤, 국악을 만나다’에서는 일본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한일 시민 베토벤 합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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