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내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6월19일까지 공모 등

기사등록 2026/05/13 10:20:17
[진주=뉴시스]진주시가 2025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조성한 충무공동 바람모아 공원 김시민 대교방향 경관조명(포토존) 설치사업.(사진=진주시 제공).2026.05.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3일부터 6월19일까지 시민이 직접 제안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총 144건, 72억원의 제안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73건, 20억7000만원이 '2026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선정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전년 21억원 대비 19억원이 늘어난 총 40억원으로 공모한다.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LH, 명사 초청 특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 이슈를 풀어내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첫 번째 특강인 이번 강연은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의 저자인 허진모 작가를 초청해 '역사, 세계를 보는 눈을 선물하다:전쟁의 역사'를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한다면 13일 오전 10시부터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하며 차수별 선착순 200명 대상이나, 정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접수 후 바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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