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작품관람' 광주시립미술관 문화나들이 특별주간

기사등록 2026/05/13 09:45:51

19~24일…유모차·배변패드 지참 필수

[광주=뉴시스] 광주시립미술관 '미술관 나들이 같이가개' 운영. (사진=광주시립미술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반려동물과 미술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립미술관은 19~24일 '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반려동물을 동반해 시립미술관 본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민주인권평화전-강요배 시간이 되는 풍경'전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전용 유모차와 배변패드는 필수 지참해야 하며 시립미술관은 용품을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맹견을 비롯해 공격성 등 문제행동이 있는 반려견의 출입은 제한된다.

시립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23~24일 '반려견 산책교육 원데이 실전 코칭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산책교육은 펫티켓 교육과 문제행동 상담, 산책교육 실습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루 4회, 회당 10팀 규모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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