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특교세 37억 확보…11개 지역현안 해결 박차

기사등록 2026/05/13 09:25:39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2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은 총 11건으로,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8억원) ▲지방도 623호 순천향로(신인동~읍내동) 보행환경 개선사업(4억원)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 공사(4억원)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3억원) ▲용곡근린공원 황톳길 정비사업(2억원) ▲둔포면 석곡리(이지더원아파트) 스마트승강장 설치(3억원) ▲염치읍 농어촌도로 리도202호 재포장공사(2억원) ▲배방읍 공수리 561 일원 마을안길 확포장(2억원)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사업(3억원) ▲상습가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사업(2억원)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공사(4억원) 등이다.

김범수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