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증시 강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0.26%↑

기사등록 2026/05/12 20:02:0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2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를 유지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 2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8.26 포인트, 0.26% 올라간 4만1898.32로 폐장했다.

4만1880.66으로 개장한 지수는 4만1471.57~4만2253.42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8069.16으로 163.78 포인트 올랐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58%, 방직주 0.52%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10%, 석유화학주 1.48%, 변동이 심한 제지주 1.08%, 식품주 0.86%, 건설주 1.69%, 금융주 2.06%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중 316개가 오르고 721개는 내렸으며 63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89%, 메모리주 난야과기 6.64%, 화퉁 7.44%, 웨이잉 8.43%, 치치 8.8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9.82%, 즈위안 6.65%, 화방전자 3.40%, 르웨광 3.35%, 기판주 신싱 1.63%, 웨이촹 1.80%, 원예 4.16%, 즈마오 3.39%, 췬촹광전 9.91%, 유다광전 9.81%, 젠뎬 9.91%, 롄쥔 9.93%, 췬롄 2.06% 뛰었다.

상하이 상은 역시 0.63%, 궈퍄오 금융 0.63%, 전자부품주 궈쥐 7.15%, 타이완 유리 1.72%, 중화화학 3.01%, 철강주 스지강 0.97%, 디이구리 3.28%, 룽더조선 1.14% 올라갔다.

웨이화 과기(蔚華科), 궈징화학(國精化), 리정(麗正), 즈성(志聖), 롄화전자(聯電 UMC)는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79%, 타이다 전자 2.23%,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02%,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4.64%, 왕훙전자 4.08%, 언마오 2.66%, 난야 2.62%, 웨이강 2.52%, 난뎬 0.88%, 리지전자 0.64, 스쉰-KY 1.21%, 징숴 1.79%, 즈방 2.51%, 촹이 2.79%, 젠처 2.37%, 광성 2.31%, 화싱광전 1.93%, 치훙 1.37%, 롄융 1.91%, 촨후 1.36%, 한탕 3.12%, 화숴 1.90%, 징하오 과기 0.90%, 화청 0.76%, AES-KY 2.65%, 롄마오 4.99% 하락했다.

철강주 중화강철도 0.54%, 대만 플라스틱 3.25%, 허타이차 1.16%, 타이완 시멘트 1.77%, 건설주 싼디개발 2.07%, 방직주 신팡실업 2.50%, 제지주 중화펄프 3.23%, 양밍해운 1.38%, 완하이 해운 2.04%, 중화항공 2.27%, 창룽항공 2.09%, 아세아 항공 0.99%, 식품주 퉁이 1.08%, 장화은행 1.44%, 궈타이 금융 2.55%, 카이지 금융 5.26%, 퉁이증권 4.35%, 위안다 금융 3.36%, 중신금융 3.25%, 푸방금융 1.88%, 타이신 신광금융 1.92% 저하했다.

메이스(美時), 딩구(鼎固)-KY, 중화화학 생의과기(中化生), 푸스다(富世達), 톈이과기(天二科技)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조3789억8400만 대만달러(약 65조1432억원)를 기록했다. 주둥퉁이 승급(主動統一升級) 50, 주둥퉁이 대만주식 증장(主動統一台股增長), 췬촹광전, 유다광전, 롄화전자의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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