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0대로 돌아간 기분" 숙명여대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5/12 13:09:57 최종수정 2026/05/12 13:28:2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이 동문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가 12일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1974년, 1975년, 1976년에 숙명여대를 졸업한 동문 150여명이 참여했다.

졸업한 지 50년이 지난 70대 동문들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다시 20대로 돌아간 듯한 설레임을 안고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숙명여대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는 201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졸업 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대상으로 이어오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창학 1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와 맞물려,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원로 동문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50년 만에 학위복을 입고 마주한 이 캠퍼스가 빛나는 청춘과 숙명의 자부심을 함께 되새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가 열리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들이 박수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이 동문의 옷매무새를 살펴주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이 동문과 인사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문시연(앞 줄 왼쪽) 숙명여대 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 동문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위복을 입은 50여년 전 졸업 동문들이 학사모를 흔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2. km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