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허위·악의적 비방 중단해야"

기사등록 2026/05/12 13:04:44 최종수정 2026/05/12 13:24:24
[신안=뉴시스]12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박우량 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 (사진=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12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왜곡 정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는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면서 "왜곡되고 악의적인 비방 행위는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상대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햇빛과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신안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한 유튜브에서는 신안군의 조경사업 등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박 군수 측은 군수 수행원의 친인척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멀쩡한 나무를 제거한 뒤 섬숲 복원사업을 추진했다는 보도는 실체적 진실마저 파악하지 않은 왜곡된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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