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구성 손질·탐색 편의 강화
신규 발매·랭킹 콘텐츠 한눈에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슈즈 탭'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늘어나는 슈즈 카테고리 수요에 맞춰 브랜드와 상품 탐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9CM 슈즈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거래액이 연평균 4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착화감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스니커즈 품목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국내외 브랜드의 한정 발매 사례도 늘고 있다고 29CM는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슈즈 탭에서는 29CM가 엄선한 국내외 브랜드와 신규 발매 소식,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목도 높은 인기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슈즈 브랜드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9CM는 슈즈 탭 신설과 함께 홈 화면 사용자환경(UI) 개편도 진행했다.
패션과 홈, 뷰티, 푸드, 티켓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된 만큼 화면 구성과 탐색 구조를 개선했고, 큐레이션 역량과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을 결합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