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오후까지 비…아침 11도·한낮 23도

기사등록 2026/05/12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2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평년 7~13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평년 20~2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1도, 영주 12도, 문경 13도, 대구 14도, 포항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0도, 울진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로 예상된다.

대구(군위 제외), 구미, 경산, 칠곡, 상주, 포항,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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