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낮밤 기온차 10도 이상…건강관리 유의

기사등록 2026/05/11 06:16:0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한 어린아이가 뛰어놀고 있다. 2026.05.06.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월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바다 안개가 짙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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