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와 정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동구의 변화와 국민의힘 독주를 막기 위해 단일화를 결단했다"며 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향후 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기로 했다.
신 후보는 "정 후보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행복·건강·교육·교통이 갖춰진 동구를 만들고 주민 중심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 후보의 주요 공약을 계승·발전시키고 동구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