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천안 1-0 꺾고 선두 질주…수원과 승점 5점차

기사등록 2026/05/10 21:08:56

경남, 김해에 2-1 승리…용인은 안산 2-1 격파

성남-전남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김현민 결승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은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천안시티에 1-0 승리했다.

전반 19분에 터진 김현민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웃었다.

승점 28점이 된 부산은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수원 삼성(승점 23)과는 승점 5점 차다.

경남FC는 안방에서 김해FC를 2-1로 꺾었다.

단레이가 전반 12분과 후반 23분 멀티골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승점 11을 기록한 경남은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2무 8패로 승리가 없는 김해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용인FC는 안산 그리너스를 2-1로 누르고 14위(승점 9)에 자리했다. 안산은 12위(승점 11)다.

1-1로 맞서던 용인은 후반 45분 유동규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성남FC와 전남 드래곤즈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성남은 9위(승점 14), 전남은 16위(승점 6)에 각각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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