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0일 오전 8시11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자동차 도장 작업이 이뤄지는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기아차 자체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인원 10명이 대피했고, 일부는 연기흡입 등의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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