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400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정비사업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K-방산 클러스터 조성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사업 추진 ▲국제스케이트장 및 과천경마공원 동두천 이전 유치 ▲소요산 확대 개발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두천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동두천은 대도약이냐, 정체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으로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예산 확보 능력으로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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