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호남고속도로서 카 캐리어 전도, 60대 운전자 경상(종합)

기사등록 2026/05/10 18:03:29

상행선 교통통제

[정읍=뉴시스] 10일 오후 4시12분께 전북 정읍시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에서 카 캐리어가 전도됐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10일 오후 4시12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을 지나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7.5㎞ 지점에서 카 캐리어(차량 운반용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 캐리어 운전자 A(60대)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또 사고로 인해 카 캐리어가 전도돼 실려있던 차량이 쏟아지기도 했다. 실려있던 차량 한 대는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기도 했으나 2차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현재 경찰 등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사고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지점 일대는 상행선 차량의 통제가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처리를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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