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폐타이어 더미서 불…검은 연기, 주민 대피 소동

기사등록 2026/05/10 17:37:47 최종수정 2026/05/10 17:44:24

용상동 주택가 인근서…인명 피해 없어

[안동=뉴시스] 주택가 공터 쌓아 둔 폐타이어에 불.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박홍식 기자 = 10일 낮 12시 27분께 경북 안동시 용상동 주택가 인근 폐타이어와 쓰레기 더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공터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와 폐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고,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주택가 일대를 뒤덮었다.

주민들은 연기와 타는 냄새가 확산되자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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