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원주]"산업·인구 성장 이어간다"…원강수, 열린캠프 개소
김문수·박정하·김진태 등 참석
원주지역 보수 결집·조직력 강화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강원 원주시 선거 캠프에서 열린 '열린 캠프' 개소식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박정하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등과 6·3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5.10. wonder8768@newsis.com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개운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박정하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원주지역 도·시의원 후보와 지지자들이 등이 참석한 국민의힘은 원주지역 보수 결집과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축사를 통해 "원강수 후보는 공약 이행률 92.4%를 달성한 100점짜리 후보"라며 "엔비디아 인증 교육원 유치와 의료AI 산업 기반 조성 등 지난 4년 동안 많은 일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10일 강원 원주시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서 열린 '열린 캠프' 개소식에서 손가락 두 개를 들어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10. wonder8768@newsis.com 이어 “원 후보가 다시 4년을 맡는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김진태 후보와 함께 강원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박정하 의원도 "국민의힘 후보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현장을 뛰고 있다"며 "원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후보들에게 시민들의 지지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강원 원주시 선거 캠프에서 열린 '열린 캠프'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10. wonder8768@newsis.com 원강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유치, 의료기기·반도체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4년을 다시 맡겨주신다면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주는 최근 기업 투자 확대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강원권에서 보기 드문 인구 증가 흐름을 만들어냈다"며 "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장 동력을 이어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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