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로봇 등 산업 분야로 확대
이 사업에는 국비 145억원, 도비 57억원 등 총 335억원이 투입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주관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
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GERI의 기술력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구미를 국내 대표 산업용 배터리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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