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함열·용안 등 단수, 수압 저하 발생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 북부권 일대에 발생했던 단수 현상이 모두 복구돼 수돗물 공급이 순차적으로 재개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함열읍, 용안면, 성당면, 웅포면, 낭산면 등 북부권 일원에 단수 및 수압 저하 현상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는 즉각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해 조치를 완료하고,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통수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공급 재개 과정에서 붉은 물(적수)이 섞여 나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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