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18위
김서아는 10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홀인원 부상으로는 400여만원짜리 안마의사가 주어진다.
2012년 1월생으로 만 14세인 김서아는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서아는 지난달 더 시에나 오픈에서 300야드에 육박하는 장타를 휘두르며 공동 4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300야드 장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19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서아는 이날 홀인원과 함께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1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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