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조사중…탑승자 "가스 누출"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안가에서 선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다쳤다.
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오후 12시30분께 마이애미 비스케인만의 홀오버 모래톱에 있던 전세 선박에서 폭발이 일어나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NBC는 부상 인원을 15명으로 보도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부상자는 심한 화상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 마이애미헤럴드에 따르면 한 탑승자는 "가스 누출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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