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충화면서 산불…"헬기 5대 투입 진화 중"

기사등록 2026/05/10 14:28:41 최종수정 2026/05/10 14:34:26
[부여=뉴시스] 10일 오후 12시42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 갈무리).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10일 오후 12시42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5대, 차량 23대, 인력 56명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남남서풍이 평균 풍속 초속 2.2m로 불고 있는 상태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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