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 방향 영동·서해안 고속도로 혼잡

기사등록 2026/05/10 09:21:49 최종수정 2026/05/10 09:26:24

지방 방향 차량 39만대, 수도권 44만대 예상

부산→서울 5시간20분…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뉴시스] 5월 두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이어지며 평소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일요일인 10일은 포근한 봄 날씨 속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4~5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남해선 순천방향 북창원 1㎞ 구간, 논산천안선 논산방향 차령터널 무학교~차령터널 2㎞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3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5시간18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18분 ▲광주~서울 3시간15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1분 ▲울산~서울 4시간58분 ▲목포~서울 4시간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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