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진로 탐색 과정, '진로이음'으로 명칭 변경

기사등록 2026/06/21 15:00:00 최종수정 2026/06/21 15:04:23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등 교과목 밖 과정

진로 지원단 신설…전·현직 교사 진로 상담

[서울=뉴시스] 서울런3.0 개요. 2025.10.15.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 정책인 '서울런(Seoul Learn)'이 진로 탐색 과정에 '진로이음'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런 진로 탐색·역량 과정 브랜드를 '(가칭)진로이음'으로 통일한다.

진로이음은 청소년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등 교과목 밖 과정을 총칭한다.

진로 부문 과정은 진로 캠퍼스, 멘토링, 진로·진학 인공 지능(AI) 코치, 맞춤형 일대일 진로 진학 상담, 현잡밀착(맞춤형 교육콘텐츠), 예체능 클래스, AI 핵심 인재, 온라인 진로 콘텐츠, 진로 멘토링 등이다.

역량 부문 과정은 금융·경제 특강, 생성형 AI, 커뮤니케이션 특강, STEM프리스쿨, 조금느린아이, 화상 영어, 영어 캠프 등이다.

시는 여러 과정 간 연계 모델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성장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민·관·학 협업 기관을 발굴하고 '진로 지원단'을 신설한다.

진로 지원단에는 전·현직 교사(맞춤형 일대일 진로 상담, 멘토단 등 기존 상담 인력 활용), 심리 상담 전문가 등이 투입된다.

진로 지원단은 정서 지지, 인생 설계 상담, 자아 존중감 향상, 지속 성장 가능한 회복 탄력성 증진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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