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이순철 기자 = 9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오대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 19대, 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불이 난 현지 기상은 초속 5.1m, 습도 29%로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평창군은 불이 나자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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