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회교적 해결책 논의할 때마다 무모한 군사적 모험 선택" 강력 비난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게시한 글에서 "이란인들은 결코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란 국민들은 (국가를)방어할 준비가 1000% 돼 있다. 외교는 항상 피해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골적인 압박 전술인지, 아니면 미 대통령을 수렁에 빠뜨리려는 방해꾼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외교적 해결책이 논의될 때마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한다" 고 덧붙였다.
아라그치는 또 이란의 미사일 재고와 발사대 능력이 현재 전쟁이 발발했던 2월28일 대비 120%에 달해 미 정보기관의 추정치를 훨씬 웃돈다며,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75%로 줄었다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추정치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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