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종목에 초·중·고 824개교 참여
종목별 우승팀, 10월 전국대회 출전
이번 대회는 총 24개 종목에 초·중·고 824개교, 3128개팀, 5만2735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교대항전으로, 9월까지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전국 최강팀과 맞붙는다.
지난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서울시교육청은 18개 종목에 출전해 우승 10교, 준우승 8교, 3위 13교와 페어플레이상 8교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코로나 기간에도 '온라인스포츠한마당'으로 명맥을 이어 왔으며, 최근 3년간 2023학년도 751교·2326팀·3만7217명, 2024학년도 798교·2789팀·4만8308명, 2025학년도 803교·2969팀·5만1865명이 참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학생 참여는 2025학년도 1만8981명에서 2026학년도 1만9632명으로 증가했다.
개막식은 16일 상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축구·농구·풋살·3x3농구 4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회 시작을 알리며, 총 36개교 38개팀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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