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선행에 대한 불투명감으로 전날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흐름이 미치면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6.49 포인트, 1.00% 떨어진 2만6359.79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6.03 포인트, 0.63% 하락한8863.45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간 상승세를 타온 대형 기술주가 이익 매물 출회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도 밀리고 있으며 전기차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주 자오이 촹신, 중신국제, 화훙반도체, 인공지능(AI) 개발주 미니맥스, 풍력발전주 진펑과기,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징둥물류,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부동산주 항룽지산이 급락하고 있다.
부동상주 선훙카이 지산, 헨더슨랜드, 카오룽창 치업, 청쿵기건, 청쿵실업, 약품주 야오밍 생물, 한썬제약, 야오밍 캉더, 신다생물, 유방보험, 영국 대형은행 HSBC, 중신 HD, 생수주 눙푸 산취안, 유리주 신이보리,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전력주 뎬넝실업, 중국석유화공, 지하철주 MTR,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알리바바, 택배주 중퉁 콰이디, 컴퓨터주 롄샹집단,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게임주 왕이, 뤄양 몰리브덴, 금광주 쯔진광업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인쇄회로 기판주 성훙과기, 검색주 바이두, 부동산주 룽후집단은 급등하고 있다.
부동산주 화룬치지, 화룬완샹, 중국해외발전, 동영상주 콰이서우, 식품주 캉스푸, 화룬맥주, 의류주 선저우 국제, 가전주 메이더 집단,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지리차,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역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8분(한국시간 11시48분) 시점에는 341.54 포인트, 1.28% 내려간 2만6284.74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9분 시점에 75.44 포인트, 0.85% 밀린 8844.04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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