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더본코리아가 특수임무유공자 및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임무유공자 및 가족에 대한 보훈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단체와 기업이 손잡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무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소비자 수요가 보장되는 입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특수임무유공자 및 가족 중 창업 희망자의 상황과 입지 특성에 맞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이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는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