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 병원 건립 추진

기사등록 2026/05/08 08:53:0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의료원은 라오스 공안부와 공안부 현대식 병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라오스 현지를 방문해 감리활동, 과업성과 등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현지 방문에서는 시공 단계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과 함께 공정 관리, 의료장비 도입,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등 주요 분야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영남대의료원 조인트벤처(YUMC JV) 소속 각 분야 컨설턴트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관리체계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라오스 공안부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병원운영, 건설, 장비, HIS 등 전 분야에 걸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영남대의료원은 의료진 교육 및 병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대 의료원장은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현지 의료진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국제보건 협력사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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