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순천 아파트서 불…80대, 2도 화상 이송

기사등록 2026/05/08 08:33:10 최종수정 2026/05/08 08:42:24
[그래픽]
[순천=뉴시스]이영주 기자 = 한밤중 전남 순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1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당국에 의해 2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입주민 80대 A씨가 머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가구 내 6㎡와 가재도구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불은 가구 내 셋톱박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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