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억1858만3005주에서 5929만1502주로 감소한다. 이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물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찰스 리버(Charles River)사와의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최첨단 시설에서 고품질 생물소재를 생산해 국내 주요 제약사 및 연구기관 등에 공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최적화하고 주주 권익보호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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